전 세계 민간인 총기 보유국가: TOP 10
10위 예멘
인구 : 약 2,3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150만정
9위 러시아
인구 : 약 1억 4,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275만정
8위 브라질
인구 : 약 1억 9,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530만정
7위 멕시코
인구 : 약 1억 1,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550만정
6위 파키스탄
인구 : 약 1억 7,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800만정
5위 프랑스
인구 : 약 6,4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1,900만정
4위 독일
인구 : 약 8,3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2,500만정
3위 중국
인구 : 약 13억 4,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4,000만정
2위 인도
인구 : 약 12억 1,000만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4,600만정
1위 미국
인구 : 약 3억명
민간인 총기소지 : 약 2억 7,000만정
군인과 경찰, 민간인 등을 모두 합쳐 전 세계의 소형무기 8억7천500만정 중
74.3%에 해당하는 6억 5천만정을 민간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네바 국제학연구소(GIIS)가 2008년 공개한 '소형무기 보고서 2007'에 따르면
이 가운데 인구 3억명의 미국이 2억7천만정을 보유하고 있어
100명당 90명꼴로 소형무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위권 밖으로 이라크와 이란이 975만정과 350만정으로 각각 13위와 21위에 올랐고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700만정과 340만정으로 각각 15위와 22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용 소총과 돌격용 자동소총, 카빈소총을 포함해
매년 53만∼58만정의 소형무기가 합법적 또는 불법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불법 생산 규모는 60∼80%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제네바 국제학연구소(GIIS) - 소형무기 보고서 2007
4년이 지난 지금은 매년 생산되는 양으로 보아 조금 더 늘어났을거라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