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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방식에 따른 에너지들의 경제성, 운용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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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K 2025. 5. 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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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발전원별 LCOE 및 장단점 비교표
발전원 LCOE
($/MWh)
장점 단점
원자력 53.30 - 발전단가 가장 낮음
- 기저부하 전력 안정적 공급
- 설비 이용률 매우 높음 (80~90%)
- 탄소 배출 없음
- 고준위 폐기물 처리 필요
- 사고 위험성과 사회적 수용성 낮음
- 건설기간 매우 김 (10년 이상)
가스복합 86.76 – 95.89 - 초기 건설비 상대적으로 낮음
- 출력 조절 용이 (첨두부하 대응 가능)
- 비교적 청정 연료 (LNG)
- 연료비 변동성 큼 (LNG 수입 의존)
- 탄소 배출 존재
- 에너지 안보 취약
석탄 75.59 - 안정적인 공급 및 연료 수급
- 설비 운영 기술 성숙
- 발전 단가 중간 수준
-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
- 환경규제에 따른 부담 증가
- 사회적 이미지 악화
풍력 (육상) 113.33 - 연료비 없음
- CO₂ 배출 없음
- 유지보수 비교적 간단
- 풍속 의존성 큼
- 출력 불안정
- 소음 및 조망권 민원 발생
풍력 (해상) 160.98 - 육상보다 더 강력하고 지속적인 바람
- 대규모 단지 조성 가능
- 육상 민원 적음
- 건설/유지보수 비용 매우 높음
- 해양 생태계 영향 우려
- 기술 복잡성 높음
태양광 (상업용) 98.13 - 설치 용이, 속도 빠름
- 연료비 없음
- 유지비용 매우 낮음
- 출력 간헐적 (날씨/야간 영향)
- ESS 저장장치 필요
- 폐패널 처리 문제 존재
태양광 (대규모) 96.56 - 대규모 전력 생산 가능
- 단가 하락 추세
- 친환경 이미지 우수
- 넓은 토지 필요
- 출력 불안정성 동일
- 농지 전용, 입지 민원 존재
수력 62.00 – 80.00 - 설비 수명 매우 길고 유지비 낮음
- 빠른 기동 가능
- 무연료, 무탄소 배출
- 건설 초기비용 큼
- 생태계, 지역 침수 등 환경 영향
- 적절한 지형 필요 (제한적 입지)

 

 

본 자료는 여러 자료들을 통합하여 작성했으며

환경부담금, 건설비, 운영비, 폐기물 처리비용, 발전소의 기대수명까지 모두 포함한 발전단가입니다.

$로 표기되어 있지만 한화를 달러로 환산한 값입니다.

 

참조자료로만 활용 부탁드립니다.

 

 

발전 방식별 발전 단가 외적 요소 비교

발전 방식별 주요 고려 요소 비교 (원자력, 태양광, 풍력)
고려 요소 원자력 발전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육상)
설비 이용률
(Capacity Factor)
80~90% 이상
(연중 24시간 가동)
15~25%
(낮에만, 날씨 영향 큼)
25~35%
(풍속에 따라 변동 심함)
기저부하 안정성 매우 높음
(기저부하 전력 공급 가능)
낮음
(간헐적, 보조 전원 필요)
낮음
(변동성 큼, 계통 보조 필요)
저장 비용 거의 없음 고용량 ESS 필요
(배터리 비용 부담)
일부 ESS 필요
(풍속 변동 보완용)
부지/토지 비용 고밀도 설비
(부지 작음)
넓은 면적 필요
(농지 전용 이슈)
산지/평야 필요
(풍황 조건 영향)
건설/허가 기간 10년 이상
(설계 ~ 승인까지)
수개월 ~ 1년 1~2년
(환경영향평가 포함)
폐기물/환경 영향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수천 년 관리)
폐패널(중금속) 처리 필요 블레이드 및 구조물 폐기 문제
발전단가 (LCOE) 약 53.3 $/MWh 약 98.1 $/MWh 약 113.3 $/MWh
사회적 수용성 낮음
(원전 반대 정서 존재)
높음
(보급 속도 빠름)
민원 잦음
(소음, 조망권 문제)
운영·유지 비용 중간~높음
(전문 인력 필요)
낮음
(자동화 유지보수 가능)
중간
(정기 점검, 부품 교체 등)
수명 40~60년
(연장 시 80년)
25~30년
(모듈 교체 필요)
20~25년
(터빈 노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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